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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주거 공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섬세한 손길을 이어온 디자인하우스는, 단순한 공간 연출을 넘어 삶의 방식에 대한 철학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진 노하우는 감각적인 미감과 기능적 완성도 사이의 균형 위에 세워졌으며, 유행을 따르기보다 
사용자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설계를 통해

오래 머물수록 빛나는 공간을 제안합니다. 디테일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접근은 브랜드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이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디자인하우스는 사람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공간을 가장 정제된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목로 300 현대하이페리온 206동 124, 125호

02 2168 3306

DesignHouse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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